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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전의 전초선들에 새겨진 애국헌신의 자욱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때로부터 24돐이 되는 날(12월 24일)을 맞이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선군장정의 길을 헤쳐오신 절세위인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가슴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선군혁명령도의 전기간 연 1만 2,790여개의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며 157만 4,980여리에 달하는 력사적로정을 이어가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는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일당백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수령결사옹위의 제일투사,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났다.

이 나날 나라의 군사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시기 위해 최전연부대들을 찾으시고 각급 군사학교들, 비행부대, 땅크부대, 해군부대 등을 불철주야로 현지지도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헌신의 모습에 대해 오늘도 군대와 인민은 잊지못하고있다.

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지도는 사회주의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기어이 완성하시려는 천출명장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인 장거였다.

그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시찰하신 무력부문의 단위는 2,490여개에 달한다.

그이께서 철령을 처음으로 넘으신것은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인 1996년 3월이였다.

그날과 더불어 그이께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낮이나 밤이나 철령을 넘어 군인들을 찾으시여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그들에게 일당백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초도방어대와 해군부대들 그리고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를 찾으시여 군인들에게 계급의식을 심어주시고 오성산의 칼벼랑길로 야전차를 밀며 오르신 하많은 혁명일화들은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이 새겨져있는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에서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안아올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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