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조선에서 관광활동에 매우 불리한 요인들이 작용했지만 외국인관광이 지난해에 비해 활성화되였다.
국가관광총국 국장 홍인철이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에볼라비루스방역과 관련하여 3월중순부터 관광이 시작되였다.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정치군사적도발로 하여 나라에 준엄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지난 8월에도 관광은 중단되지 않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도이췰란드, 로씨야, 스위스, 프랑스, 핀란드, 영국, 에스빠냐를 비롯하여 세계의 각지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이 평양과 개성, 백두산과 묘향산, 금강산 등 조선의 이름난 관광지들에서 즐겁고 유쾌한 나날을 보냈다.
비행기관광과 마라손, 자전거, 스키, 낚시, 과일따기, 나무심기, 천막 및 등산관광 등 다양한 항목의 관광일정들은 유럽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홍인철은 올해 국가적인 관광장려정책에 따라 입출국수속을 간소화하고 외국인관광객들의 요구를 원만히 실현시켜주었으며 다양한 관광상품들도 유럽관광시장에 내놓았다, 이러한 노력은 우리 나라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