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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객을 전도하는 미국의 강도적론리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워싱톤에서 벌려놓은 《다음세대국방의제》라는 강습이라는데 출연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조선반도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초지역적인 전쟁으로 번져질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원인은 공화국이 탄도미싸일을 개발하고 싸이버전능력을 높이는 등 다양한 준비를 하고있기때문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런가하면 전세계에로 확대되고있는 반테로전을 초지역적인 전쟁의 실례로 들며 감히 공화국과 《이슬람교국가》를 대비하는 망발을 줴쳐댔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속심은 어떻게 하나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을 《위협》으로 몰아붙이고 우리에게 《평화파괴자》의 감투를 씌워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로 우리를 압살하고 나아가서 대륙으로 진출하자는것이 미국의 전략적목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와 미국은 교전관계에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만일 미국이 도발을 걸어온다면 그것은 국부전에 국한되지 않고 쉽게 전면전으로 번져지게 되며 주변나라들은 어쩔수 없이 말려들게 된다.

이번에 미국이 저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의 탄도미싸일을 걸고들었는데 이것 역시 론리에 맞지 않는 강짜이다.

세계적으로 탄도미싸일을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이것을 남조선과 세계 여러 지역에 배비해놓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며 위협공갈을 일삼고있다.

이번에 미국이 중동지역정세를 꺼들며 우리를 《이슬람교국가》와 비교하였는데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이에 대해 우리는 반드시 계산할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달라지지 않는 한 우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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