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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기간 산림복구전투에서 많은 성과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을철기간 조선의 산림복구전투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 전국적으로 1,100여t의 나무종자를 채취하고 수백만개의 나무구뎅이를 팠으며 수십정보의 땔나무림을 조성하였다.

평양시에서는 산림복구전투를 립체적으로 벌려 20여t의 나무종자를 마련하고 나무구뎅이파기계획을 107%로 완수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9,0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고 340여정보에 138만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었다.

단천시와 신포시, 정평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안의 시, 군에서도 련일 혁신을 일으켜 220여t의 나무종자를 채취하고 6,3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였다.

도안의 근로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간직하고 산림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도로와 마을주변 등지에 대한 나무구뎅이파기에 힘을 넣었으며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769만 2,000여그루의 나무도 심었다.

황해남도에서는 군중적운동으로 나무종자채취사업을 내밀어 계획을 117%로 수행하였다.

옹진과 벽성군에서만도 각각 10여정보의 땔나무림을 조성하였다.

황해북도와 평안남도에서는 나무종자채취계획을, 함경북도, 자강도에서는 나무모생산계획을 앞당겨 결속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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