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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인민은 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조언자,방조자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곧 조선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인민의 승리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년대들마다 당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주고 강인한 의지로 력사의 험한 풍파속을 뚫고오며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여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당의 위업을 절대적으로 찬동하고 진심으로 받들어온 지지자이다.

엄혹한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앞에서도 순간의 동요나 주저가 없이 당만을 지지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을 가지고 혁명실천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건설적인 방안과 방도를 제기하는 훌륭한 조언자이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가는 충실한 방조자이다.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패하고만다는것이 혁명투쟁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자기의 일터와 마을을 당중앙위원회뜨락과 같이 여기고 항상 당과 심장의 말을 나누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백옥같은 애국충정을 다 바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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