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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총련말살 노린 일본반동들의 탄압소동 단죄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일본 혹가이도경찰당국은 그 무슨 《허위신청서》를 내여 《국가조성금을 사취》했다는 사기혐의를 들씌워 총련 혹가이도본부건물에 등록된 상담회사 성원을 비롯한 3명의 동포들을 체포하였다.

2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터무니없는 사건을 조작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박해하고 탄압하여 공포와 압박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상투적수법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재일동포들을 사기혐의로 체포한것은 그들을 범죄자로 만들고 그를 구실로 일본사회에 총련에 대한 적대의식을 더욱 고취하기 위한 책동의 한 고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총련에 대한 탄압은 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다.

우리 공화국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도발행위들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사회에 총련에 대한 적대의식을 고취하여 말살하려는 책동이 이미 저지른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는짓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일본반동들은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매달릴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적개심만을 더욱 증대시킬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총련말살을 노린 부당한 탄압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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