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23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서울 《국회》주변에서 롱성을 벌리고있는 민주로총 성원들의 투쟁현장을 찾아 그들을 고무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현 《정권》이 국민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로동개악강행시도를 계속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누가 보아도 개악임이 분명한 《로동시장 구조개편안》이 국민의 반대에 부딪치게 되자 강압적으로 처리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정권》이 내든 구조개편안이라는것은 위기에 빠진 재벌들이 로동자들에게 상시적인 해고위협을 가하고 더 낮은 임금과 강도높은 로동을 강요하려는 시도이며 경제위기의 책임을 로동자민중에게 전가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로동개악저지를 위한 민주로총의 투쟁에 각계 단체가 함께 련대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