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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헌법절 맞으며 사설 발표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중앙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1(1972)년 12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신문들은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주체의 사회주의헌법이 발포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로정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전도양양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고 승승장구하여온 자랑찬 년대기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좌우명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을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시였다.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험난한 강행군길을 이어오시며 어버이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오시였다. 이 땅의 높은 산, 험한 령들마다에는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온 나라를 찾고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이 눈물겹게 어리여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그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백승의 위력을 떨치고있다.

《민주조선》은 모두다 김일성-김정일헌법을 가지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고 이 땅우에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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