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미국합동실무단이 미군의 탄저균반입사건과 관련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10여차례에 걸쳐 남조선의 룡산기지와 오산기지에서 수많은 탄저균실험을 했다고 한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 드러난 탄저균실험사건은 미제야말로 조선반도를 핵방사능만이 아닌 죽음의 세균전페허지대로 만들어보려는 악마의 제국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조선민족멸살을 노린 미국의 범죄적책동이 드러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국제법과 규범들을 공공연히 짓밟고 세균무기와 유독성화학무기까지 동원하여 전대미문의 인간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지어 우리 민족전멸을 노린 핵무기사용까지 시도하였다.
미국에 있어서 생화학무기는 다른 나라와 민족을 멸살시키기 위한 기본수단이며 생화학전쟁은 세계제패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군사작전의 하나이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이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운운하며 저들의 범죄적흉계를 합리화해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는것이다.
《대량살륙무기위협》, 《생화학위협》설은 미국이 주권국가들에 압력을 가하고 국제적인 제재조치를 취하며 군사적침공의 명분을 얻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날강도무리,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가장 극악한 살인마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감출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