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경찰의 폭압행위에 항의하여 24일 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민중총궐기투쟁을 벌린 리유로 단체 위원장을 구속하고 로조원들에 대한 구속령장과 체포령장을 람발하는 공안탄압의 광풍이 불어치고있다고 밝혔다.
마구잡이수사가 민주로총소속 교원들에게까지 뻗치고있다고 하면서 정말 암담한 세월이라고 개탄하였다.
그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로동개악의 중지와 전체 로동자의 권리를 위해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당국이 국민의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며 민주로총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하라고 그들은 요구하였다.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앞으로 공안탄압대책기구를 구성하여 다각적인 운동으로 맞서며 탄압을 부추긴 보수언론의 외곡보도도 결코 묵과하지 않고 진실을 밝혀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