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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황병서동지, 박영식동지와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모범적인 선장, 어로공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감사문이 전달되였다.

감사문은 인민군대에서 겨울철집중어로전투기간 5만여t의 어획고를 기록하고 동해전역에서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선경인 《이채어경》을 창조한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되여서라도 기어이 물고기산을 쌓아올리고야마는 미더운 총대수산전사들의 충정과 영웅적헌신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전과이라고 지적하였다.

동해의 어로전역에서 이룩된 자랑찬 승전은 위대한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과 약동하는 기상으로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조국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는 또 하나의 경사이라고 밝혔다.

감사문은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당중앙결사옹위전의 영웅들이고 열혈의 애국투사들이며 이들의 혁혁한 로력적위훈은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사와 조국청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기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는 보고에서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백옥같은 충정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굳게 믿고 따르며 더 높은 물고기잡이성과로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결사옹위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사나운 풍랑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이하는 다음해에 또다시 물고기대풍을 안아오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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