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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력사교과서《국정화》 반대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교과서 집필자들과 력사교원,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각계층 3,374명이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하여 22일 《헌법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이 이날 《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주최로 《헌법재판소》앞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력사교과서《국정화》는 교육받을 권리와 교육결정권, 량심의 자유를 비롯한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와 자유마저 침해하는 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과거 일본군국주의와 박정희《유신》독재 등이 력사교과서를 《국정화》하였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정의가 죽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옳바른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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