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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몰라보게 달라진 수도 평양의 새 모습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조선의 수도 평양에 로동당시대의 건축물이 수많이 일떠서 새롭게 변모되였다.

과학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조선의 결심을 온 세상에 다시금 과시하며 짧은 기간에 과학기술전당이 최상의 수준으로 일떠섬으로써 대동강의 쑥섬이 세계적인 과학의 섬으로 천도개벽되였다.

대동강기슭에 교육자, 과학자들을 위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150여개의 봉사망들을 갖춘 미래과학자거리가 솟아나고 평양양로원이 희한한 건축물로 일떠서 년로자들이 보금자리를 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 희망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들의 궁전답게 웅장화려하게 개건되였다.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가 사회주의문명국의 척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줄수 있게 주체성,민족성, 독창성, 편리성, 조형예술성을 반영하여 훌륭히 꾸려졌다.

사동구역 장천지구에 문명개화된 희한한 별천지, 볼수록 멋있는 농장도시가 일떠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누리는 농장원들의 기쁨이 날로 커가고있다.

평양시버섯공장이 일떠서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평양메기공장 등 현대화된 공장들이 신설 및 개건되였다.

공원, 유원지들이 보다 훌륭하게 꾸려지고 새 품종의 잔디밭면적이 대폭 늘어났으며 곳곳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꽃나무, 과일나무들이 심어졌다.

거리형성과 살림집, 공공건물들의 건축형식에 맞게 각양각색의 타일붙이기와 외장재바르기가 진행되고 도로의 기술개건사업이 추진되였다.

150여개 대상에 대한 침전지개건보수공사와 옥류교와 대동교구간의 대동강유보도개건공사가 진행되여 평양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와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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