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보건부문에서 올해에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하는데 기여할 많은 의학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보건성 국장 류영철은 올해 10월까지 발명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수백건이나 더 늘어났다고 하면서 이것은 보건사업이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활력있게 진행되였다는것을 확증해준다고 말하였다.
올해에 보건부문 교원, 연구사들의 과학연구사업이 힘있게 벌어져 효률적인 가정용의료진단 및 치료지원체계 《명의원》이 개발되고 새형의 인공대퇴골두가 환자치료에 도입되였으며 먼거리수술지원체계가 전국의 인민병원들에까지 전면확립되는 등의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보건성에서는 국가망에 의한 실시간 전염병감시통보체계를 확립하여 전국의 위생방역사업을 정보화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과 의학과학원 미생물연구소에서는 풍진예방약생산을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조선로동당의 예방의학적방침관철에 기여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병원, 평양안과병원, 의학과학원 종양연구소에서는 어렵고 복잡한 미세외과수술과 초자체망막안내수술,종양수술에 선진기술을 받아들이였다.
효능높은 고려의학적진단과 치료방법이 개발되고 인민들의 질병예방치료에 좋은 여러가지 고려약을 포함하여 많은 의약품과 수십종의 건강식품이 연구개발되였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생산공정의 CNC화가 실현되여 현대적인 의료기구, 설비생산을 늘일수 있게 되였으며 신의주마이싱공장의 마이싱직장 그리고 삼지연고려약공장, 희천고려약공장 등에서 엑스화공정의 원격감시체계도 구축해놓았다.
《유선질병의 림상》을 비롯하여 가치있는 도서들도 출판되여 보건일군들의 지식수준을 향상시키고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평양에서 진행된 전통의학에 관한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토론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들은 조선의 인민보건사업에서 고려의학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해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