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국언론로동조합(언론로조) 《MBC》본부장과 17개 지역방송사 지부장들이 22일 서울에서 《MBC》방송사측의 로조말살책동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언론로조 위원장과 《KBS》, 《SBS》, 《CBS》, 《OBS》, 《YTN》 등 주요언론사 로조들의 서울지역 본부장들을 비롯한 로조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언론로조 《MBC》본부에 대한 《MBC》방송사측의 탄압행위를 단죄하는 성토발언들이 있었다.
그에 의하면 21일 《MBC》방송사측이 언론로조 《MBC》본부와의 임금협상도중 일방적으로 로조전임자들에게 업무복귀령을 내리는 횡포를 부렸다.
전국언론로동조합 위원장은 《MBC》방송사측이 공정한 방송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을 마구잡이로 탄압하던 끝에 이제는 협상중인 상태에서 로조전임자들의 로조활동을 금지시키는 망동을 부렸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근로시간면제》제도부터 철회하여 로조전임자들의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련대발언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