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에서 2016년말까지 완성을 목표로 미국과 공동으로 개발하고있는 해상배비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에 대한 두번째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일본의 군수독점체들은 미국과의 다목적직승기개발도 시작하였으며 오스트랄리아와의 잠수함공동개발을 실현하기 위한 뒤공작도 벌리고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국제적판도에서 벌어지는 첨단무기개발은 방위장비청의 발족이후 일본의 군국화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준다고 까밝혔다.
무장장비를 개발하고 그 수출입을 총괄하는 방위장비청의 발족에 앞서 일본정부는 무기수출금지를 해제하였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무기수출3원칙》적용대상의 첫자리에 놓아야 할 미국과의 무기기술협력을 공개적으로 진행하여왔다.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던 이 원칙을 지금에 와서 란도질하며 무기수출을 합법화해나선 리면에는 결코 세계무기시장에 뛰여들어 한몫 보려는 경제적탐욕만이 있지 않다.
군수산업발전과 재침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자는데 주되는 목적이 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미국 다음가는 방대한 전투무력을 가지고있는 일본이 그것도 성차지 않아 국방예산을 최대규모로 늘이며 무기수출금지조치의 해제, 최신군사기술의 획득, 신형무장장비의 구입에 미쳐날뛰는것은 어제날의 전패국, 전범국이 또다시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의 길로 나가고있음을 세계앞에 공공연히 선언한것이나 같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