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29일 일본군성노예문제를 굴욕적으로 타결한 당국의 죄행을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명백히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녀성으로서 말 못할 치욕을 겪어야 했던 성노예피해자들의 문제에 관하여 28일 일본과 남조선《정부》가 협상을 강행적으로 타결한데 대해 밝혔다.
그 협상안을 보니 억이 막혀 한탄을 금할수 없다고 론평은 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근혜《정부》는 일본정부가 일본군이 관계되여 성노예문제가 발생하였음을 인정하였다고 하지만 전문을 뜯어보면 《관여하에》라고만 되여있을뿐이다.
가장 문제로 되는것은 겨우 얼마 안되는 돈을 배상금이라고 내놓는데 대해 성노예범죄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였다고 서명을 한것이다.
이따위 돈 몇푼 받아내고서 다시는 일본정부에 성노예문제를 거론하지 않을것이며 일본대사관앞 소녀상도 사실상 철거하겠다고 서명을 하였다니 정말 《한국》의 《정부》인지 일본 우익을 대변하는 《정부》인지 도무지 분간할수 없다.
민족적존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이 썩어빠진 사회에서 숨쉬는것조차 역겹고 고통스럽다.
정말 12월 28일의 치욕은 참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