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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고 김양건비서의 령구에 애도의 뜻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양건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2월 30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의방문에는 황병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곽범기동지, 오수용동지, 김평해동지, 조연준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놓여있었다.

령구옆에는 고인의 유가족들이 호상을 서고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확고한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일편단심 당과 혁명발전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장 가까운 전우를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속에 참다운 혁명가,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자라나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우리 당의 조국통일방침과 대외정책을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당에 충실한 혁명전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의 요구에 맞게 영원히 변치 않을 혁명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유일적령도를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싸워온 귀중한 혁명동지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김양건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요히 잠든 사랑하는 전우의 얼굴을 바라보시고 한없이 애석해하시면서 이런 충직한 혁명전사를 잃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김양건동지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충실한 방조자,친근한 전우였다고,금시라도 이름을 부르면 눈을 뜨고 일어날것만 같다고,함께 손잡고 해야 할 많은 일들을 앞에 두고 이렇게 간다는 말도 없이 야속하게 떠나갔는데 마지막으로 손이라도 한번 따뜻이 잡아보고 보냈으면 이다지 가슴허비지는 않겠다고 하시며 싸늘하게 식은 혁명동지의 시신에 손을 얹으시고 오래도록 격한 심정을 누르지 못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을 간직하고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했던 김양건동지의 빛나는 한생을 우리 당과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동지의 유가족들을 만나시여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면서 일일이 손잡아 따뜻이 품에 안아주시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하여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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