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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공화국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하고 비약해온데 대해 강조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올해에 조선의 천만군민이 맞이한 모든 승리와 영광은 조선로동당을 한마음한뜻으로 따르고 받드는 충정의 한길에서 이룩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올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조국해방 70돐과 당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 일심단결의 대축전으로 빛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 우리가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거둔 대승리는 당은 군민을 굳게 믿고 군민은 당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꿋꿋이 받든 일심단결의 승리이다.

올해 우리 조국땅우에 솟아난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발전된 경제력과 과학기술을 자랑하는 나라들에서도 감히 엄두조차 낼수 없는것들이다.

특히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인민생활을 어렵게 만들려는 적대세력들의 경제봉쇄, 과학기술봉쇄가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단 몇달동안에 세상에 대고 자랑할만 한 최상급의 건축물들과 현대적인 창조물들을 내놓은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올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그 견인력과 생활력이 더욱 높이 발휘된 뜻깊은 해이다.

올해의 영웅적진군은 력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당과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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