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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최우수남,녀력기선수들 선정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력기협회가 압록강체육단의 엄윤철과 기관차체육단의 림정심을 주체104(2015)년 최우수남, 녀력기선수들로 선정하였다.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인 이들은 11월에 있은 2015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력기계의 《신동》으로 불리우고있는 엄윤철선수는 남자 56kg급 추켜올리기에서 자기 몸무게의 3배가 넘는 171㎏을 들어올려 다시금 세계기록을 갱신하였다. 종합 302㎏으로 제1위를 하여 3중 세계선수권보유자로 되였다.

림정심선수는 녀자 75㎏급 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2위를 하여 3개의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끌어올리기 세번째 들기에서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아픔을 이겨내면서 끝까지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만사람을 감동시켰으며 주체조선 체육인의 불굴의 정신력과 강의한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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