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2(1993)년 3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야영생들이 들게 될 침실도 돌아보시며 침대를 비롯한 가구비품과 위생실이 나무랄데 없다고, 쪽무이형식으로 해빛가림막을 해놓은것이 좋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해수욕장에 있는 조약대를 바라보시며 건물에 어울리게 다시 잘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야영생들에게 에스키모를 정상적으로 만들어먹이도록 할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저녁 또다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먼저 전연마을의 아이들부터 야영을 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그러면 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야전차가 멀고 험한 전선길을 주름잡아 달리고있을 때 아이들은 뻐스를 타고 즐거운 야영길에 오르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