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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축포 발사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5(2016)년 새해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축포발사가 있었다.

1일 저녁 9시 장쾌한 축포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눈부신 불줄기들이 밤하늘을 꿰지르며 솟구쳐올라 장엄한 불의 화폭을 펼쳐놓았다.

《설눈아 내려라》, 《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축포들이 터져오르며 하늘을 황홀하게 장식하였다.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달려가자 미래로》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련이어 터져오른 경축의 불꽃들이 수도의 밤하늘가에 신비의 일만경을 펼쳐놓았다.

한갈래씩 불꼬리를 끌며 야공에 아득히 솟아오르기도 하고 한꺼번에 천백불줄기로 일시에 솟구쳐올랐다가는 서로 교차되며 타래치는 장쾌한 불보라들은 관중들에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한 기쁨과 환희를 더해주었다.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끝없는 환희를 격조높이 구가하는 《복받은 인민의 노래》가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고 지샐줄 모르는 수도의 밤하늘가에 황홀경의 천만조화를 재운 축포가 련속 터져올랐다.

지심을 뒤흔드는 장엄한 축포성은 승리의 5월을 향한 대고조진군길에서 눈부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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