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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콩크리트장벽해체 강력히 요구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가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지난해 12월 2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으로부터 36년전 남조선당국은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하여 미국의 사촉하에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거대한 콩크리트장벽을 구축하였다.

결과 8개 군과 122개의 마을이 갈라졌으며 3개의 주요철길, 3개의 대도로와 220여개의 중소도로들이 차단되였다.

콩크리트장벽은 조선분렬의 상징이며 조선인민에게 민족분렬의 고통을 안겨준 미제와 남조선당국의 만행을 보여주는 증거물이다.

이 장벽뒤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해마다 조선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감행하고있다.

영국의 진보적단체들과 세계인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콩크리트장벽을 당장 해체해버릴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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