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지난해 12월 29일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에서 비굴하고 굴욕적인 당국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제에게 《충성혈서》까지 써바쳤던 친일파 박정희가 일본과 굴욕《협정》을 체결하였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 그의 딸이 또다시 굴욕행위를 저질렀다고 단죄하였다.
민족적존엄이 짓밟히는 이런 비통한 현실을 얼마나 더 겪어야 하고 얼마나 더 분노에 치를 떨어야 하는가고 개탄하였다.
남조선당국과 일본이 28일 일본군성노예문제에 《합의》하였다고 하면서 여기서도 일본은 잃은것이 없으며 기존립장과 별로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이것은 일본이 돈을 줄테니 입다물고 있으라는것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하였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에서 중요한것은 일본의 법적책임인정이라고 하면서 이번 《합의》는 누구를 위한 《합의》인가고 까밝혔다.
민족적자존심마저 저버린 《합의》는 3각군사동맹을 위한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결과라고 하면서 이번 《합의》를 체결한 당국자의 《국적》은 어디인가고 사설은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