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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예술단 청봉악단 신년경축음악회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105(2016)년을 맞으며 왕재산예술단 청봉악단 신년경축음악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1일부터 진행되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로동계급을 비롯한 수도의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과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종소리》, 《설눈아 내려라》로 공연은 시작되였다.

무대에는 녀성중창 《조국찬가》,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 녀성4중창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애국애민의 세계, 천추만대에 길이 전할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절세위인에 대한 숭엄한 흠모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경음악 《바다 만풍가》, 경음악과 노래 《철령아래 사과바다》, 바얀을 위한 경음악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전변되는 내 조국의 약동하는 모습을 특색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녀성가수들의 개성적인 목소리가 조선식 경음악의 특색있는 울림과 황홀하게 조화된 공연,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생신한 공연은 장내를 격동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새해의 진군가로 격조높이 울린 공연은 종곡 《설눈아 내려라》로 끝났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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