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북침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호전광들은 1일 《F-15K》전투기,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각종 전쟁수단들을 동원하여 남조선의 륙, 해, 공군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이지스구축함을 타고 조선서해의 최대열점수역을 돌아치며 북침을 선동하였다.
같은 날 륙군 2군단소속 호전광들이 《적도발》을 운운하며 포사격연습에 광분하였다.
군단장, 사단장을 비롯한 장성급인물들이 줄줄이 나서서 전쟁열을 고취하며 강행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은 지난해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제거, 긴장완화, 평화적환경마련을 위한 민족의 요구에 북침전쟁연습강행으로 역행해나섰던 호전광들의 반민족적추태를 그대로 재현시키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 어데서나 북침전쟁연습의 총포성이 계속 울려나오는 현실은 남조선당국의 진속이 어데 있는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