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출판보도물들이 남조선당국에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 《노띠씨아스 다 바이아》는 지난해 12월 23일 《조선반도의 분렬과 대결의 상징 콩크리트장벽》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1979년 12월 남조선당국에 의해 조선반도 남측지역에 생겨난 콩크리트장벽은 지난 36년동안 조선민족의 분렬과 대결의 상징으로 되여왔다.
콩크리트장벽의 구축으로 8개의 군과 122개의 마을이 갈라졌으며 3개의 주요철길, 3개의 대도로와 220여개의 중소도로들이 차단되였다.
지구상에 크고작은 수많은 장벽들과 군사구조물들이 존재하지만 조선반도의 콩크리트장벽처럼 한나라 강토를 갈라놓고 동족사이의 대결을 부추기는 그러한 장벽은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민족에게 수많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울뿐아니라 조선반도에 영구적인 대결과 분쟁상태를 조장하는 콩크리트장벽은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신문들인 《빠뜨리아 라띠나》, 《죠르날 그란데 바이아》, 인터네트신문 《블로그 두 따메》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는 글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