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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층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페기 요구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당국과 일본이 일본군성노예문제에 《합의》한데 대한 비난여론이 높아가는 가운데 새해에 들어와 서울에서 이를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가 계속 전개되고있다.

2일에는 남조선의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 대학생들이 이곳에서 규탄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남조선당국과 일본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페기를 주장하였다.

그들은 노래와 시, 연극 등을 통해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남조선당국과 일본의 《합의》를 풍자하며 단죄하였다.

지난해 12월 31일 일본대사관일대에서 기습시위를 벌린 대학생들은 자기들의 정당한 투쟁에 파쑈적폭압으로 대답해나선 경찰과 《정부》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인 남조선녀성 김복동도 비굴하고 굴욕적인 남조선일본《합의》를 격분에 넘쳐 성토하였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오는 6일 오스트랄리아와 도이췰란드 등 세계곳곳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의 무효를 주장하는 수요집회를 동시에 열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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