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이 하루빨리 리행되여 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신년사에서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을 비롯한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토대하여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북남선언들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조선의 북과 남은 지금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해 토의하고 좋은 합의들을 채택하였다.
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선포한 조국통일3대원칙과 2000년과 2007년의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에서 채택발표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등의 합의들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선의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이 합의들이 존중되고 철저히 리행되였더라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큰 전진이 이룩되였을것이다.
6.15통일시대가 그것을 실증해준다.
6.15공동선언발표후 조선반도에서는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가 화해와 단합에로 방향을 전환하고 반세기이상이나 끊어졌던 철도와 도로가 련결되였으며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북남경제협력사업도 힘있게 추진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비롯한 모든 북남합의들을 고수,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은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 신년사에서 우리는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이며 진실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마주앉아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허심탄회하게 론의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해 그 정당성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의지를 보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