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4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4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 인터네트홈페지가 특집하고 글을 게재하였다.

영국신문 《더 뉴 워커》 지난해 12월 18일부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의 글 《김정일동지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다》를 실었다.

글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후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어 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찬양하였다.

로씨야의 이르꾸쯔크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는 지난해 12월 21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세계가 본 김정은최고사령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지난 기간 국제사회는 가장 출중한 최고사령관의 모습을 뵈왔다고 하면서 군력을 철통같이 다져 조국과 인민의 안전은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정도 완벽하게 지켜나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칭송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 지난해 12월 23일부는 《병사들의 어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사들을 보살피고 이끌어주는것을 최고사령관으로서 자신의 숭고한 의무로 여기시고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신다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