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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핵억제력강화의 근본요인은 미국의 핵위협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우리를 핵억제력강화에로 떠민 근본요인》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1950년대 중엽에 우리 나라의 주요도시들을 포함한 사회주의나라들의 주요대상들과 지역들을 목표로 가장 극악한 핵폭탄투하공격계획을 작성해놓고있었다는것이 최근 공개되였다.

미국 국립문서보관소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1956년에 벌써 우리의 평양, 남포, 원산, 신의주, 청진, 의주, 북창을 비롯한 10여개 지역들은 물론 이전 쏘련과 민주도이췰란드 등 인구밀도가 높고 주요대상들이 위치한 사회주의나라들의 4,500개의 대상들과 지역들을 핵공격목표로 정해놓고 그 실행을 위한 핵무기생산에 광분하였다.

이것은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미국의 범죄적흉심을 다시금 까밝히는 산 증거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장장 70여년세월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핵공갈을 어느 하루 한시도 그친적이 없는 극악무도한 핵범죄국가이다.

1945년 8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을 투하하여 한순간에 두 도시를 페허로 만들고 수십만의 주민들을 몰살시켰다.

1954년 3월 태평양상에 있는 마샬군도의 비키니섬에서 수소폭탄시험을 감행함으로써 현지주민들의 생활터전을 파괴하고 일본어선 《제5후꾸류마루》에 죽음의 방사능재를 들씌우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의 주요전략적거점들에 대한 핵무기배비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핵무기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 핵위협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지난해 10월에도 미국은 유럽에 배비된 로후화된 핵폭탄들을 현대적인것들로 교체할 목적밑에 신형핵폭탄 《B61-12》의 성능시험을 단행하였다.

세계제패를 노린 미국의 핵위협소동은 대조선핵공갈책동으로 말미암아 극치를 이루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조선반도북부지역에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을 공개적으로 떠들면서 1952년부터 1953년까지의 기간에만도 22차례나 그 모의를 벌려놓고 원자탄투하연습을 감행한 미국은 전후에 핵무기를 기본수단으로 하는 대조선압살책동에 더욱 미친듯이 매달려왔다.

남조선에 핵무기들을 계속 반입함으로써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핵전초기지로 전락시켰다.

저들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우리 인민군해병들에 의해 나포되였던 1968년 1월과 《EC-121》 대형간첩비행기가 격추되였던 1969년 4월 조선에 대한 핵타격을 공공연히 줴치며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

2002년 3월 《핵태세보고서》를 통하여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명단에 올려놓고 《유사시》 우리를 대상으로 핵무기를 사용한다는것을 명문화한 전쟁문서까지 짜놓았다.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키 리졸브》, 《독수리》와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광란적인 북침핵전쟁연습소동들을 세기와 년대를 이어가며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특히 지난해 미국은 우리에 대한 무차별적인 핵선제타격을 노린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15》를 남조선당국과 최종합의하고 8월에 들어와 그것을 적용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최극단으로 몰아갔다.

미국이야말로 인류의 머리우에 첫 원자탄을 터뜨리고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핵몽둥이를 마구 휘둘러대는 핵공갈과 핵전쟁의 원흉이다.

적대관계에 있는 일방이 세계최대의 핵대국, 핵전쟁광신자이고 타방이 비핵국가일 때 높아지는것은 핵전쟁위험뿐이다.

미국의 핵공갈을 격퇴하기 위해 우리 공화국이 핵을 보유하고 그를 법화하고 새로운 병진로선에 따라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끊임없이 가증된 미국의 핵위협이야말로 우리를 핵억제력강화에로 떠민 근본요인이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어리석기 그지없는 핵전쟁도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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