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4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는 경축모임이, 말레이시아에서는 좌담회가 지난해 12월 28일과 29일에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비서는 연설에서 조선인민군은 대를 이어 위대한 령장들을 모시여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조선식사회주의를 보위하고있으며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제관계연구쎈터 소장은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은 최고사령관을 진심으로 따르고 결사옹위하는 정신으로 전군이 무장된데 있다고 격찬하였다.
말레이시아로조대회 총서기는 김정은각하께서 선군정치로 조선의 군력을 철벽으로 다지시기에 미국도 조선을 감히 건드리지 못하고있다, 군력이 강하지 못하였더라면 조선도 이라크처럼 되였을것이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라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