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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생산열의로 들끓는 조선의 탄전들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탄광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탄부들에게 애국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고 하면서 석탄공업성 국장 김창석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화력발전소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충분히 대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은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에게 안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이고 기대이다.

지금 각지 탄부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생산성과로 맞이할 높은 열의로 들끓고있으며 그 기세는 대단히 높다.

전국의 탄전들에서 혁신이 일어나 새해에 들어와 5일 현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근 5 000t의 석탄이 증산되는 혁신이 창조되였다.

2.8직동청년탄광을 비롯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는 련속천공, 련속발파로 굴진을 앞세우면서 채탄에 힘을 집중하여 하루 석탄생산계획을 102%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서창청년탄광, 남양탄광 등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전들에서도 탄상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생산계획을 102%이상 늘이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에서는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운반능력을 부쩍 높여 화력탄보장에서 전국의 맨 앞장에서 나가고있다.

득장과 강동, 북창지구의 탄광들에서도 기본굴진속도를 1.2배로 높이고있다.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24%로 수행하고있는 운곡탄광, 고원탄광을 비롯한 함남지구의 여러 탄광들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에 필요한 석탄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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