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에 대한 공화국정부 성명은 새해의 총공격전에 나선 조선인민의 진군길에 보다 큰 활력을 주고있다.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력사의 대장거, 민족사적사변에 접한 각지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은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고있다.
증산의 동음이 울리는 전력생산기지들과 야금기지들, 석탄증산의 열풍이 몰아치는 지하의 탄전들, 들끓는 동서해의 어장들과 경공업기지들, 협동전야마다에서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을 과시한 또하나의 쾌승이라며 들썩이는 근로자들의 만세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시키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직장장 김명선은 지금 황철의 전체 로동계급의 마음과 마음들은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와 지하핵시험의 성공의 기쁨을 나누던 그때의 그 열정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철의 기지의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새해의 진군길에서 더욱더 용기백배, 기세충천한 우리 로동계급의 열기띤 모습을 볼수 있다.
정말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우리의 배심이 든든하다는것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된다.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은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며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다.
우리는 초고전력전기로의 현대화와 100% 우리의것으로 완성한 고온공기연소기술의 도입, 대형산소분리기와 합금철로건설에 이어 산소열법용광로의 우렁찬 동음을 안아온 경이적인 성과에 토대하여 중량레루를 비롯한 강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갈것이다.
평양시 락랑구역 금대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허춘금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긍지를 안고 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에 접하고보니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우리의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가로막고 《제도붕괴》를 실현해보려고 날뛰고있는 미국과 적대분자들의 책동은 더더욱 악랄해지고있다.
현실은 자기 운명은 오직 자기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수소탄시험은 날로 가증되는 적대세력들의 핵위협과 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철저히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선군조선의 장쾌한 이 승리에 무한히 고무된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기어이 풍작을 이룩하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