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에 관한 공화국정부 성명에 접하여 조선인민군 각 군종, 병종 장병들이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못해하고있다.
새해 정초에 멸적의 포성을 울린 일당백포병들과 대양을 헤가르는 전략잠수함의 해병들, 영웅적항공 및 반항공군의 비행사들, 전략로케트군의 장병들은 수소탄시험성공소식은 핵위협과 공갈을 일삼고있는 미국을 위수로 한 적대세력들에게 철추를 내리는 자주적군민의 통쾌한 선언이라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터치고있다.
그들은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자기 운명은 오직 자기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단행한 수소탄시험이야말로 백두산혁명강군의 철석의 의지를 그대로 담고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조선인민군 한 군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 호랑이한테 날개돋친 격이라는 말이 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가는 우리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이 강위력한 핵탄과 함께 자위의 수소탄까지 장비하게 되였으니 바로 이런때에 아주 적중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미제는 지역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정정당당한 평화협정체결제안을 무시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계속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저들의 후안무치한 행위가 어떤 파멸적후과를 빚어내는가를 똑똑히 보게 되였다.
적대세력들이 광란적인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매여달릴수록 그들로 하여금 저들의 미련한 행위에 대한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선군조선의 핵억제력발전은 계속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