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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평화협정체결은 조선반도문제해결의 유일한 출로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세계 여러 나라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나름대로의 견해를 내놓고있다. 주목되는것은 그들의 견해가 미국이 조선과의 평화협정체결에 응해나서야 한다는데로 쏠리고있다는 사실이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문제해결과 관련하여 리성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의 중요성과 그 절박성에 대해 공감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이 평화협정체결을 제안한것은 조선반도문제해결을 둘러싸고 조성된 교착상태를 타개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긴장상태완화를 도모하며 미국의 안보상우려도 해소시켜 세계와 지역의 정치정세발전에 유리한 국면을 열어놓자는데 근본목적이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실 우리를 핵무장화의 길로 떠민것도 미국이고 조선반도문제에 복잡성과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한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우리와 공존하는 길로 나왔더라면 조선반도문제는 이미 오래전에 해결되였을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조선반도문제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미국이 제재와 압력의 도수를 더욱 높이면 높일수록 생존을 위한 우리의 강경대응조치 역시 더욱 강해졌고 우리는 미국이 바라던대로 약해진것이 아니라 반대로 더욱 강대해졌다.

앞으로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고집할수록 더욱 난처한 처지에 빠져들게 될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이제라도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옳은 길에 들어서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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