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1일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란자가 백령도일대를 돌아치며 《적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시간과 장소, 방법으로 도발》한다느니,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철저하게 대응》하라느니 하고 고아댈 때 해군참모총장이라는자도 《칼날같은 전투능력을 구비해 적도발시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대결의식을 불어넣었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새해 첫날에 남조선호전광들이 줴쳐댄 대결망발들과 도처에서 감행된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은 정세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려는 동족대결광신자들의 의도적인 도발행위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시종일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하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침략자, 도발자들이 온 겨레의 평화통일념원을 끝끝내 북침핵전쟁으로 짓밟으려 한다면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은 그것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무자비한 정의의 성전, 조국통일대전으로 단호히 대답해나설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위한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을 절대로 오판하지 말며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란다면 위험천만한 침략전쟁연습을 걷어치워야 하며 정세를 긴장시키는 군사적도발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