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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일본군성노예범죄《합의》의 파기 요구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통일뉴스》에 의하면 5일 남조선의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일본군위안부 연구회설립 추진모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단체들이 서울에서 긴급토론회를 가지고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남조선과 일본의 《합의》를 배격하였다.

토론자들은 성노예피해자들이 배제된 이번 《합의》는 그들의 권리와 관련한 모든 국제법적규정들을 어긴것으로서 무효라고 언명하였다.

이번 《합의》가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참가도 없이 졸지에 발표해버렸다는 점에서 격식도 례의도 없는 절차였다고 비난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이 문제해결에서 주체가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수십년동안 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주장해온 피해자들에 대한 오만한 폭력이나 다름없는 이번 굴욕행위를 통해 《정부》의 불법적정체가 확인되였다고 규탄하였다.

당국이 불법행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이번 《합의》를 파기해야 한다고 그들은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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