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발행되는 교포신문 《민족시보》가 1일 해외동포단체 인사들의 신년글들을 실었다.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은 글에서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볼수록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야말로 온 겨레가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이며 이를 리행하는 길에 민족최대의 념원인 통일을 이룩할 담보가 있다는것을 더더욱 확신하게 된다고 밝혔다.
곽동의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은 글에서 조선민족끼리의 정신으로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림민식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의장은 글에서 6.15통일시대의 위력을 돌이켜보면 범국민투쟁으로 단결하고 정의를 믿고 민심에 의거한다면 민중의 력사는 반드시 전진한다고 주장하였다.
손형근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 의장은 올해에 6.15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다하고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과 함께 조국통일운동을 적극 전개해나가며 련대련합을 실현하여 반미, 반전평화, 민중련대운동을 활발히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김승민 《재일한국청년동맹》 위원장은 전쟁이 아닌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2016년에도 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선봉대가 되여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지영 《재일한국민주녀성회》 회장과 강제수 《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 회장은 자주, 민주, 평화통일은 조선민족이 이룩해야 할 과제이다, 올해를 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획기적인 해로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