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가 지난해 12월 30일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일본과 남조선사이 《합의》를 배격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합의》는 성노예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지 않은채 이루어진 《망국적, 매국적야합》이며 밀실협상의 결과물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과 국민의 요구는 일본이 과거의 부당한 지배력사를 반복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다짐하는 진정한 사과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정부》는 수상의 대독사과와 재단설립을 명분으로 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인 해결을 선언함으로써 일본 우익세력과 군사팽창주의세력의 력사적족쇄를 풀어주었다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일본과의 이번 야합을 무효로 하고 성노예문제해결협상을 다시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