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새해에 즈음하여 4일 투쟁선포문을 발표하였다.
민주로총은 착취, 불평등, 억압을 일삼는 권력에 맞서 2016년투쟁을 선언한다고 선포문은 지적하였다.
선포문은 쉬운 해고와 낮은 임금, 더 많은 비정규직을 만들려는 로동개악은 로동자일방의 희생을 강요하는 로동착취선언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개악에 맞선 총파업은 계속될것이라고 하면서 선포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주로총은 2016년에도 저임금로동자들의 생존을 위해 과감한 집단행동에 나설것이다.
《정부》가 차버린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리간시키는 자본의 지배에 맞서 투쟁할것이다.
민주로총은 성노예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청년학생 및 시민들과 함께 일본군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소녀상을 지킬것이다.
민주로총은 강제징용만행을 폭로하는 로동자상을 세우기 위한 사업 등 대중운동을 펼칠것이며 굴욕협상에 분노하는 민중과 함께 싸울것이다.
민주로총은 남북로동자교류사업을 계속 밀고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