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가 평안남도, 함경남도, 평안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량강도, 라선시에서 6일과 7일에 진행되였다.

지방 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에서는 보고와 로동계급, 농업근로자, 청년, 지식인 대표들의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에로 부르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에서 영웅적위훈과 기적의 창조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