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에서의 첫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이다.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이번 수소탄시험을 통하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눈물을 닦게 된다는 말도 있듯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으면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순간도 약화시킬수 없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자위적전쟁억제력이다.
이 땅에 침략적인 외세가 남아있고 적대세력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소탄의 개발은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만방에 떨친 력사적쾌거로 된다.
오늘의 이 사변은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힘과 고무로,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