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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리혁명정신이 나래치는 군수공업 로동계급의 격정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선군조선의 장엄한 선언이 온 나라, 온 세계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여기 군자혁명사적지에서도 격정의 메아리가 하늘땅을 진감하고있다.

6일 12시 사적지를 참관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중대보도를 듣고 환호를 올렸다고 하면서 이곳 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여기에는 1950년대 가렬한 전쟁의 나날 전시무기생산으로 영웅조선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떠받든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이 깃들어있다.

그때문인지 중대보도가 발표된 이후 보다 많은 참관자들 특히 군수공업부문 로동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곳을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오늘도 이렇게 경공업 및 농업부문의 근로자들, 대학교원들과 함께 여러 군수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찾아와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군자리혁명정신의 생활력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세상을 들썩이게 한 첫 수소탄시험성공소식은 그들의 가슴가슴을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여갈 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는것이다.

전략잠수함탄도탄개발에 참가한 어느 한 군수공장 직장장은 우리 선군조선이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소식에 무한한 힘과 용기를 얻어 이 사적지를 또다시 찾아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우리의 지혜,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에 100% 의거하여 첫 시험에 완전성공한 수소탄개발자들은 세상에 자랑할만 한 영웅들,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의 체현자들이다.

이제 공장으로 돌아가면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안고 적들을 완전히 제압할수 있는 우리 식의 다양한 군사적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는데 이바지하겠다.

미제는 저들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근절되지 않는 한 우리의 핵개발중단이나 핵포기는 절대로 있을수 없으며 질량적으로 부단히 강화되는 우리 핵억제력의 타격권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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