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을 경축하는 평양시군민련환대회가 8일에 진행되였다.
김일성광장과 주체사상탑, 당창건기념탑, 4.25문화회관, 개선문,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는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당,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가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랑독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와 노광철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철 국가과학원 원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는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이 완전성공한 2016년 1월 6일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조선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대한 백두산대국의 존엄을 만천하에 과시한 력사적장거의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노광철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자위적인 핵무력건설사에 새기신 령도의 자욱이 있어 조선혁명무력은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그가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임의의 지점에서 임의의 시각에 최후섬멸의 불벼락을 들씌울수 있는 위력한 핵보검을 더욱 튼튼히 틀어쥐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용남은 세계를 통채로 뒤흔들어놓은 오늘의 사변을 통하여 조선청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조국,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았으며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로동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곧바로 나아갈 때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고 말하였다.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은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국방부문 과학자, 기술자들의 조선로동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애국적헌신성, 높은 창조력의 결정체이라고 강조하였다.
군민련환대회가 끝나자 청년학생들과 근로자들의 경축무도회들이 펼쳐지고 주체사상탑이 높이 솟은 수도의 하늘가에 경축의 축포성이 터져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