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공화국은 원쑤들의 침략적도전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고 민족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보다 강위력한 군사적힘을 갖추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이번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쌓이고쌓여온 겨레의 한을 속시원히 풀어주고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쑤 미제와 맞서 통장훈을 부른 특대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힘이 모든것을 좌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한 군력을 떠나서는 강국에 대해 절대로 론할수 없다.힘이 없는 정의는 정의에 도전하는 횡포한 힘앞에 풍지박산나고만다는것은 력사가 가르쳐준 피의 교훈이다.
인류의 평화와 번영, 문명에 복무하는 정의의 보검을 틀어쥔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이 쥐고 흔들던 핵무기의 부정의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었다.어제날 군력이 약하여 반만년력사국을 하루아침에 잃고 갖은 수난과 불행에 몸부림치던 비극은 영영 과거사로 되였다.
우리는 바다를 건너온 침략자들의 함포앞에 화승총으로밖에 맞설수 없었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
세계를 떡주무르듯 한다는 제국주의강적도 《가장 두려운 상대》라고 하며 감히 범접을 못하던 우리 조국이다.이번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공화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더더욱 솟구쳐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