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조선의 선택은 천만번 정당하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오늘 조선은 수소탄을 보유한 최강의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다.
조선로동당은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과 지역의 평화수호에 대한 책임감에 따른 전략적의지로 수소탄보유를 결단하였다.
정의의 수소탄은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 최강의 핵억제력을 바라는 민족사적숙원을 풀어주었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강력한 억제력에 대한 갈망은 그 어느 민족보다 강하였다.
그것은 조선인민이 오랜 세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의 피해자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당하였으며 현시기에도 가장 큰 핵전쟁책동의 희생물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우리 민족만큼 미국의 핵위협공갈을 가장 직접적으로 제일 오래동안 받아온 민족은 없다.
1950년 6월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우리 나라에 원자탄을 투하할 계획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1950년 11월 30일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은 조선전선에서의 원자탄사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폭언하였으며 같은 날 미전략항공대에는 《극동에 즉시적인 원자탄투하를 위해 폭격기들을 날려보낼수 있도록 대기》할데 대한 지시를 하달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배비는 나날이 증대되여 그 수가 1970년대에는 1,000여개에 달하였으며 1990년대에는 1,720개를 넘어섰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프리덤 볼트》,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으로 이름을 바꾸어가며 수십년동안이나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벌리였다.
오바마행정부시기에 와서 핵항공모함타격집단과 핵전략비행대를 포함한 핵타격수단들로 핵위협공갈책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 핵전쟁의 발화점으로 화하였다.
미국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공화국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 핵전쟁연습책동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흉악한 핵전쟁기도를 분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며 부흥강국건설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에 대처한 자위적조치로서 이번에 핵무력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인 첫 수소탄시험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였다.
력사적교훈은 작은 나라일수록 그리고 제국주의세력들의 직접적인 침략위협을 받고있는 나라일수록 군사력강화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는것을 철리로 새겨주고있다.
강력한 핵억제력은 외세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만능의 보검이다.
조선의 선택은 천만번 정당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