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의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은 지금 또 한차례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조선로동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고마움의 목소리, 최후승리를 락관하는 신념의 메아리로 더욱 고조를 이루며 울려퍼지고있다.
내각 국장 조용덕은 우리 당의 전략적결심에 따라 진행된 성공적인 수소탄시험은 그 어떤 대적이 덤벼들어도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 놈 하나없이 모조리 죽탕쳐버릴수 있다는 선군조선의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 력사의 대장거라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난 세기 초엽 화승대 하나 변변한것이 없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치욕과 피눈물의 노예살이를 강요당해야만 했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으니 어찌 승리의 함성이 터쳐오르지 않겠는가.
온 세상에 보란듯이 소리치며 잘살게 될 강성번영의 찬란한 래일이 눈앞에 보이는듯 싶다.
새해의 진군길에서 높이 울려퍼진 승리의 함성이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만세소리로 이어지도록 올해에 경제작전과 지휘를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
2.8직동청년탄광 지배인 포희성은 우리의 장엄한 핵뢰성에 기절초풍할 원쑤들의 몰골을 생각하니 통쾌하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첫 수소탄시험의 성공이야말로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내고야말 선군조선의 장엄한 선언이고 날강도무리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철추이다.
불패의 군사강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은 뿌듯해지고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은 더욱더 백배해진다.
우리 탄광 로동계급은 장쾌한 승리를 안아온 민족의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석탄증산에 지혜와 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갈것이다.
백두산대국이라는 긍지높은 부름을 푸른 하늘에 금문자로 아로새기고 축포라도 꽝꽝 쏘고싶은 심정이라고 하면서 평안북도 염주군 내중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백언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서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는 강대한 민족으로 떳떳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감사의 큰절을 드리고싶다.
민족사적사변의 체험자들인 우리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책임감을 깊이 명심하고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기어이 풀어 로동당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