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6일 유엔에 발송한 서한을 통해 성노예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적인 책임인정과 사죄를 요구하였다.
서한은 일본이 남조선과 채택한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에서 범죄사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정부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된 국가적범죄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법적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리행하겠다는 약속도 없었다고 까밝혔다.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은 일본정부의 공식적이고 명백한 책임인정과 사죄에서부터 시작되며 이에 따른 법적배상과 재발방지노력, 력사교육 등의 조치는 원칙이며 상식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외상이 정부가 《재단설립에 내는 자금은 <배상>이 아니》라고 못박았고 수상 역시 더이상 성노예문제에 대해 사죄하지 않겠다고 한것은 이번 《합의》가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해결이 아니라는것을 확인해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일본이 성노예피해자들과 시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의해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하였으며 이에 편승하여 현 남조선《정부》는 국제사회에서 비판과 비난을 자제하겠다고 약속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의 국가적, 법적책임리행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이번 《합의》를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지금도 피해자들과 세계의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 시민들은 성노예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요구하여 활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유엔이 이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돌려줄것을 서한은 요청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