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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일본군성노예문제 《합의》는 완전무효라고 주장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4일 사설을 통해 미국, 일본, 남조선의 정치적야합의 산물인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굴욕적《합의》를 규탄하였다.

사설은 현 《정부》가 미국, 일본과의 정치적야합을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일본과 회담을 가지고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공식사죄, 법적배상이 언급되지 않은 《합의》를 꾸며낸데 대해 언급하였다.

굴욕적인 《합의》를 꾸며내고도 현 《정부》가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고 떠들며 소녀상을 철거시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번 《합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것이라고 하면서 회담전부터 미국은 환영성명을 발표하겠다는 립장을 현 《정부》와 일본당국에 사전에 통보하는 추태를 부렸다고 폭로하였다.

이번 《합의》는 미, 일, 남조선의 정치적야합이자 제2의 굴욕협정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동서고금에 류례없이 잔혹하였던 일제의 범죄가 미국, 일본, 남조선의 정치적야합에 의해 없어질수 없다.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이 없고 피해자가 원치 않는 이번 《합의》는 무효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를 포함한 일제시대의 중대범죄는 제대로 결산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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